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그룹 회장 |
'아이트라스'(AITRAS)라는 이름의 새 기지국 시스템은 소프트뱅크그룹이 자회사인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과 미국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했으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기반으로 통신 제어와 AI 데이터 처리를 동시에 해낼 수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인터넷에 의존하지 않고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기지국망 기능을 갖춰 외부 클라우드나 데이터센터에 대한 의존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를 분산화하고 자율주행차 등의 인프라 구축에도 효율적이라고 한다.
소프트뱅크는 올해 기지국 몇곳에 시범 도입해 효과를 검증하면서 전국 10만곳 이상에 설치된 5세대 이동통신(5G) 기지국에 이를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할 계획이다.
소프트뱅크는 현재 일본 전국에 30만곳의 기지국을 갖추고 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