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현지 시간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럽은 자유를 요구하는 이란 국민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런 정당한 시위에 대한 폭력적 탄압을 단호히 규탄한다"며 구금된 시위 참가자들을 즉각 석방하고 인터넷 접속을 복구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앞서 영국·프랑스·독일 정상도 공동 성명을 내고 "이란 보안군의 폭력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표현의 자유와 평화적 집회를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벨기에 브뤼셀과 독일 베를린, 영국 런던, 네덜란드 헤이그, 스웨덴 스톡홀름 등 유럽 곳곳에서는 이번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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