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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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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공중화장실서 방화 추정 화재…소방당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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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화재 현장
    [인천 검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한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11일 인천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께 서구 당하동 공원에 있는 공중화장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와 보일러, 쓰레기통 등이 탔다. 바닥에서는 불에 탄 휴지가 발견됐다.

    소방 당국은 "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행인 신고를 받고 소방관 20여명과 장비 7대를 투입해 안전 조치를 했다.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해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소방 당국자는 "화재는 남자 화장실에서 발생했다"며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나 실화 가능성은 작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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