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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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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에서 '노란우산'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상품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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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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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새해를 맞아 '노란우산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노란우산'은 폐업, 노령 등 생계 위협을 맞은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위한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납부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시금·분할금 형태로 지급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4월 말까지 전국 2400여개 우체국에서 노란우산을 신규 가입하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 중 5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우체국 소상공인 정기예금'과 함께 가입 시 최대 0.5%P 우대이율을 주고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자체별 예산 한도 내에서 희망장려금(월 1만~3만원)도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곽병진 우정사업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든든한 사회적 안전망의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영 금융기관으로서 국민의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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