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이미지. 서울신문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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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10시 30분쯤 경남 하동군 금성면에 있는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에 살던 50대 부부 중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다쳤다. 진화 작업에 투입된 40대 소방관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택 74.14㎡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타면서 소방당국 추산 25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은 장비 20대와 인력 55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시간 54분 만인 11일 오전 0시 2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하동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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