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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국힘, 與 한병도 원내대표 선출에 "협치국회 복원 최선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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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새 역할 기대…민생경제 안정 위한 정책대화 제안"

    연합뉴스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와 최고위원
    (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에서 신임 최고위원들과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성윤·강득구 최고위원, 한 원내대표, 문정복 최고위원. 2026.1.11 eastsea@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 데 대해 "협치국회의 복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 "한병도 의원님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리 국회가 깨끗한 정치, 정직한 정치, 반듯한 정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새로운 원내 리더십이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환율·물가·수도권 집값 등 경제 현안들을 언급한 뒤 "지금은 화려한 샴페인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라 어려운 민생을 보듬어야 할 때"라면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여야 간의 진솔한 정책 대화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로지 민생을 위해 여야 간의 치열한 토론과 합의에 따라 움직이는 '일하는 협치 국회' 복원을 위해 한 원내대표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지적하며 "한 원내대표는 이 혼란을 수습할 구원투수가 돼야 한다. 김병기·강선우 의원 의혹에 대한 엄정한 특검 추진과 함께 이 후보자의 지명 철회 요구는 그 진정성을 증명할 첫 시험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는 고물가·경기침체·고환율 여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통상환경이 놓여있다"며 "여야가 극한의 대치를 끝내고 민생의 현장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all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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