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제공] |
경남 창원의 한 대형교회 담임목사가 교회 돈 수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경남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창원지역 대형교회 담임목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교회 공유 재산 약 5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습니다.
교회는 2024년 4월쯤, 2021년∼2023년 사이 회계 장부를 확인하기 위한 특별감사를 벌여 약 20억원이 지출결의서 없이 사용된 것을 파악하고 지난해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경찰은 이 중 약 5억원이 무단으로 회계용도에 맞지 않게 지출됐다가 이후 다시 교회 통장에 들어온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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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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