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중수청 법안 관련 검찰개혁추진위원 일부 사퇴 의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과 관련해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추진단의 자문위원 일부가 사퇴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진단 자문위원인 서보학 경희대 로스쿨 교수는 오늘(13일) 범여권 강경파 의원들이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 긴급토론회에 나와 굉장히 충격을 받아 뜻을 같이하는 몇 분과 자문위에서 사퇴할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서 교수는 해당 법안에 대해 국민 뜻과 검찰 개혁을 바라는 많은 의원들의 뜻에 정면으로 반하는 법안이고 국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자문위원 가운데 1명인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인 한동수 변호사는 오늘(13일) 저녁 자문회의 참석에 앞서, 지금까지 6명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구성된 자문위는 박찬운 한양대 로스쿨 교수를 위원장으로 모두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올해 9월 30일까지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