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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오세훈 "한동훈 제명은 공멸…이준석 쫓아낸 교훈 잊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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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오세훈 서울시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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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처분에 대한 당 지도부의 최종 처분을 앞두고 "제명은 곧 공멸"이라며 반발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며 "여기서 멈추자"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어 "한 전 대표도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먼저 마련해 달라"면서 "장동혁 대표도 더 큰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통합의 우군인 이준석 전 당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만 했던 그 뼈아픈 교훈을 잊었는가"라며 "모든 세력을 통합해 오만한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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