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이날 오전 7시 10분쯤 충남 태안 운여해변에서 해루질하던 중 안개 때문에 방향을 잃은 것 같다며 지인에게 연락했고, A 씨의 지인이 소방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수색 작업을 하던 해경과 소방 당국은 운여해변 해상에 떠 있던 A 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A 씨가 짙은 안갯속 해변에서 방향을 잃은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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