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7 (토)

    이슈 오늘의 외교 소식

    외교부, 이란 상황점검회의…"체류 국민 출국 적극 권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이란 상황 관련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외교부는 16일 이란 내 상황과 우리 국민 안전대책을 점검하기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진아 2차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주이란대사관, 주아제르바이잔대사관, 주이스라엘대사관, 주투르크메니스탄대사관, 주튀르키예대사관에서 참석했다.

    김 차관은 "이란 전 지역에 철수 권고인 3단계 여행경보가 발령돼있는 만큼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 가급적 신속하게 출국하실 수 있도록 지속해 권고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란 인근 3개국 공관에도 유사시 우리 국민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하는 데 필요한 제반 사항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김준표 주이란대사는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전원을 대상으로 매일 안전 여부를 확인하며 출국을 적극 권고하고 있고, 그 결과 지속적으로 출국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에는 우리 국민 약 50여명이 체류중으로, 접수된 피해는 없다.

    이란에서는 최근 대규모 반정부 시위에 대한 강경 진압으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했다.

    s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