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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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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미 반도체관세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따라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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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오늘(18일) 반도체 품목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 범위 확대 움직임과 관련해 한미가 합의한 "'불리하지 않은 대우' 원칙에 따라 한국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하도록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지난해 한미 관세협상 당시 공동 설명자료에 "반도체 부문에 대해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조건을 한국에 적용한다는 점을 명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산업통상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미국과 협상에 대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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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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