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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삼성증권,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1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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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성증권이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1년) 부문에서 DC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전 사업자 중 수익률 1위(21.02%)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데일리

    (사진=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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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1년) 부문에서도 IRP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증권사 중 1위(18.68%)를 기록했다. 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ETF(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118% 증가해 3조 4000억원에서 7조 3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ETF 투자 수요에 맞춰 ‘퇴직연금 ETF 모으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삼성증권의 퇴직연금 ETF 모으기는 원하는 종목을 선택해 정기적으로 자동 매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확정기여형퇴직연금(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계좌에서 매일·매주·매달 특정일에 원하는 금액·수량만큼 주식을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금투자자들이 국내 ETF와 리츠를 이용해 은퇴자산관리에 더욱 효과적인 투자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증권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연금고객 맞춤형 랭킹 정보도 제공한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인기있는 ETF와 삼성증권 고객들의 관심집중 ETF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수익률, 매수량, 연령별 정보뿐만 아니라 연금 자산 상위 10% 고객이 연금계좌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ETF, 배당 많이 주는 ETF 등 다양한 랭킹 정보를 활용하여 본인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 참고할 수 있다.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장효선 상무는 “퇴직연금은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삼성증권은 우수한 연금 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든든한 연금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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