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에서 이 사건은 단순한 정치 공방이 아니라, 헌법과 민주주의의 신뢰를 지키는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검·경 합동수사본부 조사 결과, 신천지가 특정 정당과 후보를 위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해 왔음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며, 이는 헌법이 명시한 정교분리와 유선거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중대 범죄 의혹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관련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면 모든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면서, 특검을 거부하거나 지연하는 순간, 국민은 헌법 위반 의혹을 덮기 위한 진실 은폐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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