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로 구성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강제송환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22일) 브리핑에서 "이번 범죄 피의자 국내 송환은 역대 최대 규모로 캄보디아 현지에 파견된 수사팀이 장기간 추적 끝에 거둔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송환되는 피의자들은 전원 체포 영장이 발부됐으며 국내 도착 즉시 수사기관으로 인계해 사법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송환에는 지난 10월 국내에 송환되지 못했던 로맨스스캠 부부사기단과 미성년자 성범죄 피의자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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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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