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지난해 서·남해안 해양오염사고 93건…평균 30% 늘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방제 작업하는 서해해경청
    [서해해경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지난해 서·남해 해양오염사고가 평균 30%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2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남해 해역 해양오염사고 발생 건수는 모두 93건으로 최근 5년간 연평균 70건 발생한 것에 피해 30%가량 늘었다.

    이 가운데 어선에서 발생한 오염 사고가 48건(51.6%)으로 가장 많았고, 사고 원인으로는 부주의 사고가 35건(37.6%)으로 비중이 가장 컸다.

    기름 등 오염물질 유출량은 1만6천L(리터)로 조사됐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해양오염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극적인 방제 조치를 실시했고, 오염물질 유출 우려가 높은 선박을 사전 조치했다"며 "해양오염 취약 해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