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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이슈 특검의 시작과 끝

    홍익표 "대통령, 장동혁 병문안 지시"…송언석 "靑, 특검 검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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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표, 쌍특검 관련 "여야 원만한 협의하길"

    송언석 "단식, 정치 자정 위한 처절한 몸부림"

    연합뉴스TV

    홍익표 정무수석 만나 인사말하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22일 국회를 방문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2026.1.22 nowwe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이 단식 중 병원으로 후송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병문안을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22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를 예방한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이 빠른 시일 내 병원에 방문하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지도부와 논의해서 병문안에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의 단식을 촉발한 '통일교·공천헌금 특검'에 대해서는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 "특검이든, 국정조사 형태든 여야간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단식에 대해 "특검을 단순히 임명하는 차원을 넘어서, 여의도를 중심으로 한 정치권의 검은돈 뿌리뽑기를 위한 정치 혁신, 공천 혁명, 또는 자정 운동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가 띄운 정치권의 묵은 숙제는 우리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청와대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하길 수석에게 당부 말씀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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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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