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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22일 오후 8시 58분께 전남 곡성군 오산면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장비·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 중이다.
불은 능선을 따라 정상 인근으로 번지고 있다고 소방 당국은 설명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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