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혼란 방지-애로사항 해소 목표
이날 과기정통부는 서울 송파구의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에서 AI 기본법 지원데스크 개소식을 열었다.
지원데스크는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현장의 혼란과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법·제도 및 기술 분야 전문인력이 참여해 상담과 안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상담은 평일 기준으로 72시간 이내 회신된다. 사안이 복잡하거나 법적 검토 등이 필요한 상담은 14일 이내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원데스크에서 기업들과 상담한 내용을 토대로 질의 응답 사례집을 제작해 기업들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 스타트업 업계와 협력해 현장을 찾아가는 ‘AI기본법 설명회’도 지역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AI 기본법은 우리나라 AI 산업 발전과 AI 기본사회 실현의 핵심이다”라며 “법이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데스크가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혜진 기자 sunri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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