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특검팀은 오늘(23일)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전성배 씨를 서울 서초구에 있는 특검 사무실로 불러 현금다발 출처에 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재작년 12월 전 씨의 자택에서 5천만 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다발을 압수했지만, 관봉권 띠지를 분실했습니다.
관봉권 띠지에는 지폐의 검수 날짜 등 정보가 기록돼 있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 13일 전 씨 자택 압수수색에 참여한 이 모 남부지검 수사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도 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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