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네이버, 오늘부터 건강검진 안내문 발송…앱에서 간편하게 확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네이버 전자문서 건강검진. 2026.01.26./사진=네이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NAVER)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26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으로 나의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 기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 앱(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수신자는 이메일을 통해서도 PC에서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 열람이 가능하다. 아울러 TTS(Text-to-Speech) 기술을 활용해 전자문서 내용을 음성으로도 전달해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용자들은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뿐만 아니라 대사증후군 안내문, 4대 사회보험 고지서, 지역가입자 자격 변동 안내문 등 약 350종이 넘는 다양한 서식을 네이버 전자문서로 열람할 수 있다.

    나윤재 네이버 리더는 "지난 5년간 약 700종 이상의 전자문서를 안전하게 발송해온 네이버는 올해도 3000만 명의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편리한 전자문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제휴처를 늘리고 기술력을 고도화해 종이 고지서를 대신해 탄소 배출 감축 등 ESG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