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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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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 사업 계획에 상한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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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경제

    [사진=헥토파이낸셜]



    헥토파이낸셜 주가가 장중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6분 현재 헥토파이낸셜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5850원, 30.00%) 오른 2만5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의 모회사인 헥토이노베이션은 내달 9일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고 스테이블코인 사업에 대한 전략을 처음으로 공개하겠다고 알렸다.

    헥토그룹은 지난해 9월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기업 ‘월렛원’을 인수한 뒤로 관련 분야에 대한 사업 확대 의지를 꾸준히 드러내왔다. 이번 기업설명회에서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는 방침까지 전해지자, 시장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진 분위기다.

    헥토 측은 핀테크와 마이데이터 사업을 통해 갖춰온 디지털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에 둔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아주경제=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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