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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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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보디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8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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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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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어러블 로봇 전문기업 리보디스는 삼성전자의 사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랩 아웃사이드 8기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는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는 사업 지원금과 삼성전자 전문가 멘토링, 국내외 정보기술 전시회 참가 기회 등이 제공된다.

    리보디스는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가 이끄는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실에서 2008년부터 축적해온 소프트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기업이다. 유연한 소재와 구조를 활용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해 기존 외골격 로봇이 지닌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착용자의 일상 활동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회사의 핵심 제품은 인체 보행 메커니즘을 고려해 설계된 근력 보조 로봇으로, 현재 무릎 보조 로봇을 첫 번째 상용화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리보디스는 의료진과의 협업을 통한 성능 검증과 시니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개념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체 부위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리보디스는 이번 C랩 아웃사이드 선정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웨어러블 로봇의 일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윤성식 리보디스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연구실 기반 기술이 사업화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웨어러블 로봇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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