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기는 1월 30일부터 6개의 올림픽 선수촌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기기 개통과 데이터 이동 등 전문 고객 서비스를 지원하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이 운영된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삼성전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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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올림픽 에디션에는 대회 시그니처 디자인과 함께 선수 지원을 위한 전용 서비스가 탑재됐다. 제품 후면에는 블루 색상을, 프레임에는 골드 메탈 색상을 적용해 올림픽의 화합과 성취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배경화면에는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만드는 곡선 문양을 형상화한 전용 테마가 탑재돼 올림픽 정신과 선수들의 열정을 담았다.
기기에는 갤럭시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과 헬스 데이터를 확인하는 '나우 브리프',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 사용하는 '듀얼 레코딩' 등이 포함됐다. 또한 100GB 데이터 이심(eSIM), 선수 간 프로필을 교환하는 '갤럭시 선수 카드', 음료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 월렛'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IOC와 협력해 시상대에서 메달 획득 순간을 촬영하는 '빅토리 셀피'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문 사진작가가 '갤럭시 S25 울트라'로 선수들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해 올림픽 여정을 기록하는 '빅토리 프로필' 캠페인도 진행한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선수들이 잊지 못할 순간을 갤럭시 올림픽 에디션과 함께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 세계 팬들, 소중한 가족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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