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도약 7대 비전' 발표…"결과로 증명하는 '해결사 시장'될 것"
"원주·횡성 대통합은 양 시군 간 숙성된 합의 이후 바람직"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27일 민선 9기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지지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독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이 27일 원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곽 부의장은 원주가 지향해야 할 핵심 비전으로 원주·횡성 상생발전의 시발점인 '물류허브 경제도시' 구축과 제2의 인생 꽃밭인 '은퇴자 기회 도시' 조성을 내세웠다.
또 원주도약 7대 비전으로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원주, 골고루 누리는 따뜻한 복지, 시민 중심의 도시 재구성, 지역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 활력있는 문화도시, 건강하고 안전한 원주, 경청하는 혁신행정 구현을 제시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말 환경부 장관과의 대면 끝에 매일 충주댐의 물 10만여t을 공급받는 통수로 사업의 검토지시를 끌어냈다고 발표했다.
곽 부의장은 "공익을 위해 국회의원급의 연봉을 마다한 지역 정치인 곽문근,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프로답게 추진력을 발휘해 더 큰 원주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겠다"며 출마 기조를 밝혔다.
이어 "원주·횡성과의 대통합은 양 지방자치단체 간 숙성된 합의 이후가 바람직하다"며 "전일 원주시장이 발표한 양 지역 통합 제안은 과정과 절차가 빠져 새로운 갈등만 유발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민선 9기 지방선거 원주시장 출마 선언하는 곽문근 원주시의회 부의장 |
limb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