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도당에서도 분향소 운영
제주도의회 로비에 마련된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합동분향소 |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의회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추모하기 위한 도·도의회 합동분향소가 마련됐다.
27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합동분향소는 도의회 의사당 1층 로비에 설치됐으며,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도의회와 도는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도민과 함께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합동분향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도의회는 "고인은 제주 현안 해결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며 "국무총리 겸 4·3중앙위원회 위원장으로서 4·3희생자 심의·결정, 평화공원 조성 등에 크게 기여했으며 2001년에는 제주국제자유도시 정책기획단장을 역임하며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법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도 도당 당사에 분향소를 설치해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또 제주 전역에 추모 현수막을 걸고, 31일까지 추도 기간을 운영한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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