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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인공지능 시대가 열린다

    AI G3 이끄는 과기정통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 전 부문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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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난 26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피지컬 AI 실증랩 개소식' 에 참석해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등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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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이재명 정부 첫 업무평가에서 전 부문 '우수' 평가를 받았다. 전 부문 우수 평가를 받은 건 47개 중앙행정기관 중 과기정통부와 해양수산부뿐이다.

    국무조정실은 27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25년도 정부 업무평가 결과'를 보고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기조를 반영해 △역점정책 △규제합리화 △정부혁신 △정책소통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각 행정기관을 평가한 결과다. 전문가 평가와 국민 만족도 조사 등이 병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역점정책 부문에서 AI 강국 도약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토대를 구축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고성능 GPU 확보, 장학금 제도 개선, 산학협력 프로젝트 지원 등이 포함된다. 규제 합리화 부분에서는 신산업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규제 합리화로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적절히 대응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혁신 부분에서는 스캠·해킹·피싱 관련 전화상담 데이터를 개방하는 등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이 고평가받았다. 정책 소통 부문에서는 사전에 핵심 메시지를 조율해 정부 연구·개발(R&D) 정책에 대한 긍정 보도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무조정실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국정 성과 창출, 경제 활성화와 민생을 살피는 규제 합리화, 행정서비스·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정부 효율성 제고, 국민과 정부 정책 공유·소통 등을 적극 추진한 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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