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외교는 쇼 아냐”
“李, 與가 장악한 국회 입법 탓하며 화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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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관세 인상 언급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라”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히며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트럼프는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며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 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탄이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달 22일 단식 투쟁을 중단한 이후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5일 만에 처음 공개 메시지를 냈다.
김병훈 기자 co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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