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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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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가동...실질적인 상생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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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시 조성 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 위한 민관 협력네트워크 구축

    머니투데이

    남양주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남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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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김상수 부시장 주재로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 구성 및 킥오프 회의'를 열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민관공 통합 협의체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도시 지역동행협의체'는 왕숙지구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지역업체가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민간·공공·행정이 협력하는 통합 거버넌스다.

    이번 협의체는 시 시 17개 실무 부서를 비롯해 △LH·GH 등 사업 시행사 △시공사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사)남양주시 고용서비스협회 등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자재, 인력, 장비, 용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내 업체가 실제로 활용되는 현황을 점검하고, 정보 공유와 소통 채널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행정의 실무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업체 활용도를 높인 시공사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실질적인 상생 효과를 도모한다.

    김 부시장은 "신도시 조성사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려면 구호에 그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상생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이 역량을 총동원해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공사와 지역 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노진균 기자 njk624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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