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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LCK 결승전, 이제 비행기 타고 보러 간다"...첫 해외 로드쇼 홍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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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우 기자]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이스포츠 리그인 LCK가 글로벌 팬덤 확장을 위해 2026 LCK컵 결승전을 홍콩에서 개최한다.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2월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열리는 결승 진출전 및 결승전을 홍콩의 신축 경기장인 '카이탁 아레나(Kai Tak Arena)'에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LCK는 2025년 기준 경기당 평균 분당 시청자 수(AMA) 약 63만 명 중 해외 비중이 60%를 상회할 만큼 글로벌 콘텐츠로 성장했다. 그동안 국내 비수도권 지역에서 열리던 로드쇼를 해외로 확대한 것은 전 세계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프리미엄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결정이다.

    게임와이

     2026 LCK컵 결승전 /라이엇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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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전 장소인 카이탁 아레나는 2025년 개장한 1만 명 수용 규모의 최신식 다목적 실내 경기장이다. 현장에는 LCK샵과 각 팀 및 후원사 부스가 마련되어 글로벌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1월 29일 선예매를 시작으로 30일 일반 예매가 오픈되며, 따마이와 HK 티케팅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현재 2026 LCK컵은 그룹 대항전인 '슈퍼 위크'를 진행 중이다. 이후 2월 6일부터 8일까지 플레이-인을 거쳐, 12일부터 22일까지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홍콩행 결승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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