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오는 2월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기존 시행령에 따르면 베팅이나 배당의 내용을 모사한 카드게임, 화투놀이 등의 게임물에서 이용자가 한 달 동안 구매 가능한 게임머니와 게임 아이템의 한도는 70만원으로 제한돼 왔다.
해당 조항은 지난 2014년 사행성 방지를 목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2년마다 타당성 검토를 거쳐 완화가 검토돼 왔다. 이에 지난 2016년 50만원, 2022년 70만원으로 결제한도가 상향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규제 완화로 웹보드 게임을 서비스하는 NHN, 네오위즈 등의 게임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웹보드 게임 월 결제한도가 늘어난 지난 2022년 3분기 NHN의 게임 매출은 11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네오위즈도 21.5% 증가한 매출 약 749억원을 기록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