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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27/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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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에서 외국인투자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 대통령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달라고 이들 기업에 요청할 예정이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열리는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세계의 투자, 청년의 도약, 지역의 성장' 간담회에는 제임스 김 주한 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반 후프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등 7개 주한 외국상의 대표와 외투기업 31개사 대표가 참석한다. 외투기업은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가 일정 비율이나 금액 이상을 출자한 기업을 말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성환 기후환경에너지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청와대에선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하정우 AI(인공지능)미래기회수석, 문진영 사회수석 등이 자리한다.
이 대통령의 모두 발언 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청년도약, 지역성장 중심의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외국인투자 지원 정책 방향에는 △30대 외투 프로젝트 선정 및 맞춤형 지원 패키지로 핵심기업 유치 △지방투자에 대한 인센티브 대폭 강화 △외투기업 맞춤형 청년인재 육성 △외투기업 애로해소 및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이어 김우규 머크 코리아 대표가 '외투기업의 지방 투자 사례'를 발제하고 참석 기업인들이 지방투자와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건의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 누구나 볼 수 있게 KTV 국민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1.27. bjko@newsis.com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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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광 기자 demi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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