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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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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설 앞두고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상생 무 990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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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사진제공=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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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가 설 명절을 앞두고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겨울철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밥상 물가 안정 기획'전을 연다.

    우선 다음달 1일까지 제주산 '상생 무'를 990원에 판매한다. 기후 영향으로 작황 부진을 겪는 제주 농가를 지원하고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는 상생 취지의 기획이다. 롯데마트는 잦은 강우로 크기가 작거나 미세한 상처가 생긴 제주 무 120톤을 롯데슈퍼와 공동 매입해 일반 상품 대비 약 50% 가격에 판다.

    이외에도 '상생 제주 한라봉·천혜향(1.5kg)'을 각각 9990원, 1만1990원에 판매하고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1팩당 2000원 할인한다. 밤 고구마(100g)는 329원, '제주 당근(1.5kg)'은 4990원에 판다.

    해양수산부와 협업해 수산대전 행사도 연다. '손질 민물장어 자포니카(100g)'는 행사 카드 할인을 더해 3377원에, '완도 활전복(10마리)'은 1만2160원에 판매한다. '손질 오징어(3마리)'는 20% 할인한 8792원이다. 정부 비축 물량을 활용한 '물가안정 갈치'는 시세 대비 20% 저렴한 4050원에 판매한다.

    육류 중에서 최상급 한우 '마블나인 등심'은 1만4980원에 선보인다. '1등급 선별 브랜드 돼지고기 앞다리·뒷다리(100g)'는 각 1990원, 129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명절 상차림 온라인 사전 예약을 처음 운영한다. 다음달 5일까지 온라인 채널 '롯데마트 제타'에서 명절 먹거리 5종을 최대 3000원 할인한 가격에 예약 구매할 수 있다.

    홍윤희 롯데마트·슈퍼 채소팀 상품기획자는 "국내 대표 그로서리 유통채널로서 농가와 소비자를 고려한 상생 상품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협력해 고객 부담을 낮추는 신선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예림 기자 yesr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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