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방검찰청 '이태원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팀'은 최근 60대 남성 A 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A 씨는 '참사는 마약 테러'라거나 '시신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인형'이라는 등의 허위 주장을 700여 차례나 게시하면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을 조롱하고 비하한 혐의를 받습니다.
또 글을 올리면서 후원 계좌를 게시하거나 자신이 만든 유료 강의 홍보 이미지를 첨부하는 등 금전적 이득도 취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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