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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국내 증시 연일 랠리…코스닥 25년만 11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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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시황]

    머니투데이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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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기술주 훈풍에 국내 증시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갔다.

    2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처음으로 5000선을 넘어 거래를 마감했던 코스피는 이날도 장중 5183.44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개인투자자가 1조211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1428억원, 1조38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가 3% 상승했다. 섬유·의류, 제조는 2%대 올랐고 제약, 금속, 비금속은 1% 상승 마감했다. 유통, 운송장비, 증권, 화학, 보험, 건설, 금융, 오락문화, 음식료담배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운송창고, 기계장비, 종이·목재, 통신, 부동산, IT서비스는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전기·가스는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스퀘어가 6%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하이닉스가 5% 상승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 올랐고 삼성전자는 1%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HD현대중공업은 약보합에 그쳤다. 두산에너빌리티는 1% 하락했고 기아는 2%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50.93포인트(4.70%) 오른 1133.52에 거래를 마감했다. 1100선을 돌파해 마감한건 2000년 8월29일(1128.30) 이후 25년 4개월만이다. 기관투자자가 2조300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투자자도 4936억원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2조6455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융이 14% 올랐다. 기계장비, 전기·전자가 6% 올랐고 화학은 5% 상승 마감했다. 제조, 종이·목재는 4% 상승했고 유통은 3% 올랐다. 제약, 오락문화, IT서비스는 2% 상승했고 운송장비, 의료정밀, 건설, 금속은 1% 상승했다. 음식료 담배, 섬유·의류, 운송창고는 강보합으로 마감했고 출판매체는 약보합에 그쳤다. 통신은 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코프로가 21% 올랐다. 펩트론은 10%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은 7% 상승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 알테오젠은 6% 상승했고 삼천당제약은 5% 올랐다. 리가켐바이오는 4% 올랐고 HLB는 1% 상승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약보합에 그쳤고 코오롱티슈진은 1%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7원 내린 1422.50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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