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콘 및 인포유금융서비스 MOU 체결식 모습/사진제공=투비콘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투비콘이 AI(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솔루션 '필그램(PILLGRAM)'으로 오프라인 보험·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한다고 28일 밝혔다.
투비콘 측은 인포유금융서비스와의 전략적 업무협약(MOU)으로 인포유의 신규 오프라인 플랫폼 '보험아 놀자 라운지'에 필그램의 핵심 기술을 탑재한다고 했다. 인포유금융서비스는 최근 약 2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전국 단위의 사업 확장을 예고한 바 있다.
투비콘에 따르면 '보험아 놀자 라운지'는 기존 상품 중심 보험 영업에서 벗어나 건강 분석을 선행한 뒤 보험을 선택하는 구조의 플랫폼이다. 이 과정에서 필그램은 고객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영양제를 추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필그램은 고객의 건강검진 데이터를 AI로 분석, 영양 상태를 진단하고 질병 예측 및 건강 흐름을 시각화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험 설계사가 객관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컨설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투비콘 측은 '보험아 놀자 라운지'의 전국 단위 사업으로 유입되는 오프라인 건강 데이터가 데이터 레이크로 축적되고 이를 통해 AI 모델 고도화 및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품질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비콘 관계자는 "필그램은 영양제 추천을 넘어 보험 및 금융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고 있다"며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예방 의학 관점의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