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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흔들리는 수입 곡물 시장

    대한제분, 다음달 1일부터 밀가루 제품 가격 4.6%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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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대한제분 인천공장 전경



    대한제분이 다음달 1일부터 밀가루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4.6% 인하한다고 28일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정부의 물가 안정화 시책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대한제분 측 설명이다.

    가격 인하 대상 품목은 주로 업소에 공급하고 있는 곰표고급제면용(호주산), 곰(중력1등), 코끼리(강력1등) 20kg 대포장 제품과 유통업체에 공급하고 있는 3kg, 2.5kg, 1kg 제품 등이다.

    대한제분 관계자는 "최근 대미관세 협상 등 대외변수가 불확실한 상황이나 원·달러 환율이 점차 안정화 되고 있으며 물가 안정이라는 정부 기조와 소비자 요구에 부응한다는 차원에서 결정했다"며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차현아 기자 chach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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