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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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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군, 드론 활용 야생멧돼지 수색·예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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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태 기자]
    포인트경제

    합천군 드론 활용 야생맷돼지 수색과 예찰활동. [사진=합천군](포인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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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인트경제] 경상남도 합천군은 29일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지역 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드론을 활용한 야생멧돼지 수색과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수색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 협력해 야로 양돈 밀집단지와 인접한 산림 등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력 접근이 어려운 지역까지 드론을 활용해 야생멧돼지 출몰 여부와 이동 가능성을 집중 점검했다.

    군은 이번 수색을 통해 파악된 사항을 토대로 양돈 농가와 군 경계 지역 주변 예찰을 강화하고, ASF 전파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유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은 추후에는 야생동물 기피제를 축산농가에 배부해 ASF의 주요 전파 경로 중 하나인 야생멧돼지로 인한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합천군 축산과장은 "ASF는 단기간에 확산될 수 있는 고위험 가축전염병으로,초동 대응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역 수단을 적극 동원해 지역 축산업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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