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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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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게임의 거장' 김태곤 신작 '프로젝트 임진', 조이시티 통해 상반기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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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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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곤 '프로젝트 임진' 총괄 프로듀서. / 사진=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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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역사 게임의 거장'으로 불리는 김태곤 프로듀서의 차기작 '프로젝트 임진'이 조이시티를 통해 서비스된다.

    조이시티는 레드징코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MMORPG '프로젝트 임진'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프로젝트 임진은 오는 상반기 중 모바일과 PC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조이시티는 프로젝트 임진의 국내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한다. 레드징코게임즈는 개발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양사는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임진은 '임진록', '천하제일거상', '군주 온라인' 등 역사 배경의 전략 게임 거장으로 불리는 김태곤 프로듀서가 제작을 맡아 화제가 된 작품이다. 김태곤 프로듀서는 프로젝트 임진의 전체 스토리도 집필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성전과 해상전을 중심으로 게임 플레이가 전개된다. 이용자들은 장수와 병기를 활용해 연맹 단위의 대규모 공성전에 참여하며, 다른 유저나 AI와의 전투를 통해 전략적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동양적인 공성전의 특징을 살려 장수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듯한 생동감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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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이시티가 신작 전쟁 MMORPG '프로젝트 임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 사진=조이시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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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들의 성장을 돕는 경제 시스템도 눈에 띈다. 쌀 채집이나 낚시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통해 재화를 획득하고, 이를 활용해 무기 등을 제작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전투적인 재미 뿐만 아니라 유저간 거래 활동으로 게임 내 경제 시스템이 활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조이시티는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등 다수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을 성공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임진을 국내 시장에서 전쟁 MMORPG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현재 프로젝트 임진은 내달 9일까지 레드징코게임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차 알파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2차 알파 테스트는 지난 11월 진행된 1차 테스트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게임의 완성도와 신규 콘텐츠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곤 프로듀서는 "정확한 출시 일정은 조이시티와 협의하고 있다"며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모든 개발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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