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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4년 간 이어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사상자 200만 명 육박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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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자포리자=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한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생겨난 구덩이 옆을 지나가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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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4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양국 사상자가 20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7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소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공개한 보고서에서 러시아군 사상자는 약 120만 명으로 추정되며 이는 사망자, 부상자, 실종자를 모두 합한 수치다. 이 중 사망자는 32만5000명인 것으로 추정된다.

    보고서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어떤 전쟁에서도 주요 강대국이 이같은 규모의 사상자를 낸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우크라이나군은 50~60만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최대 14만 명으로 추산된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해당 연구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로 간주될 수 없다"며 "군 손실에 관한 정보는 러시아 국방부만이 제공할 권한이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해당 보고서에 대해 즉각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CSIS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군의 총 사상자는 최대 180만 명에 달하고, 올봄에는 200만 명에 육박할 수 있다"며 "피해 규모가 늘며 러시아군의 진격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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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포리자=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러시아의 공격으로 파손된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의 한 아파트 발코니에서 이곳에 살고 있는 노인이 바깥을 내다보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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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포리자=AP/뉴시스]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의 공격으로 생겨난 포탄 구덩이 주변에 모여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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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포리자=AP/뉴시스] 우크라이나 비상사태국이 제공한 사진에 28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자포리자에서 러시아의 공습을 받은 자동차 한 대가 전소돼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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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우=AP/뉴시스]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군 제3독립돌격여단 출신 참전 용사들이 러시아의 연이은 에너지 시설 공습으로 전기가 끊긴 주민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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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이우=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의 공습경보에 지하철역으로 대피한 주민들이 경보 해제를 기다리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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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키우=AP/뉴시스] 26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아이들이 러시아의 공습 속 안전 조치로 지하철역에 마련된 교실에서 수업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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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루즈키우카=AP/뉴시스] 우크라이나 제93기계화여단이 제공한 사진에 지난 2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드루즈키우카에서 우크라이나 제93기계화여단 소속 군인들이 러시아군 진지를 향해 BM-21 ‘그라드’ 다연장로켓을 발사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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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비리흐=AP/뉴시스] 22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크리비리흐의 주거 건물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습으로 파괴돼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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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르키우=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우에서 구조대가 러시아 공습으로 부상한 피해자를 구조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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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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