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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경력·신입·인턴 등 24명 공개 채용…AI면접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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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2026년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정규직과 계약직, 청년인턴을 포함해 총 24명의 인력을 선발한다.

    KIND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인프라·도시개발분야 투자개발사업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해외투자개발사업 전문기관이다.

    조선비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CI.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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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분야는 ▲경력직 재무(회계사) 1명 ▲경력직 사업개발(인프라·플랜트·도시개발) 3명 ▲경력직 금융·리스크 3명 ▲신입직 일반 2명 ▲신입직 전산(IT) 1명 ▲신입직 보훈 1명 ▲전문계약직 도시컨설팅 1명 ▲육아휴직대체 비서 1명 ▲육아휴직대체 정보보안 1명 ▲청년인턴 10명이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성별·학력·혼인 여부·가족관계·신체적 조건·출신 지역 등 불합리한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 수행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경력직을 대상으로 AI 면접을 도입해 객관적 기준을 통해 공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KIND는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회형평채용 우대 정책을 적용한다.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경력 보유 여성 가점 항목을 신설한 것과 더불어,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등록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자립 준비 청년 등은 우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서는 1월 29일부터 2월 12일 17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홈페이지와 채용홈페이지(https://kind.care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해용 기자(jh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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