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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30일 낮 12시 24분께 경남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한 대나무밭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시 4분께 큰 불길을 잡고, 잔불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주택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창녕군은 이날 낮 12시 51분께 '산불 발생에 따른 입산 금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 등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jjh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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