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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일본 경제활동인구 7천만 명 첫 돌파...일하는 노인·여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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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줄고 있는 가운데 노동시장 인구는 지난해 역대 처음으로 연평균 7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총무성이 발표한 노동력 조사 추계에 따르면 취업자와 실업자를 합친 노동시장 인구는 지난해 연평균 7천4만 명으로, 전년보다 47만 명 늘었습니다.

    일본 노동시장 인구가 7천만 명을 넘어선 것은 비교 가능한 1953년 이후 처음입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의 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선 뒤에도 노동시장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다며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는 줄지만 일하는 노인과 여성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 지난해 노동시장 인구 가운데 여성은 지난해보다 43만 명이나 증가했습니다.

    다만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2030년대는 감소세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노동시장 인구 가운데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47만 명 늘어난 6천828만 명으로 5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고, 실업자 수는 176만 명으로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것으로 추계 됐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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