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행안장관 "음성 공장 화재에 가용 인력·장비 총동원해 진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생활용품 제조공장 화재
    [소방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0일 충북 음성군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과 경찰청, 충청북도, 음성군 등 관련기관은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주민대피를 돕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장관은 "공장 주변에 불씨가 비화해 산불로 확산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방어선을 구축하는 등 산불 대비·대응에 철저히 해달라"며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이날 오후 2시 56분께 충북 음성군 맹동면의 한 생활용품 제조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3시 19분께 대응 1단계, 25분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edd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