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연금과 보험

    국민연금 "신한금융, 전주 내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 구축 환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신한금융그룹의 전북혁신도시 전주 내 자본시장 비즈니스 밸류체인 조성을 환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를 구축한다. 국내 금융 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거점을 마련한 사례는 KB금융그룹의 금융타운 조성 이후 두 번째다. 신한금융그룹은 이곳을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우선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한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이달부터 전주에서 30여명을 근무시키고 있다. 고객상담센터를 비수도권 최초로 전주에 세울 계획이기도 하다. 신한펀드파트너스는 국민연금의 국내 자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은 "금융그룹의 연이은 결정으로 자산운용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초석이 단단해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이 국민연금과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