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08 (일)

    이슈 선거와 투표

    경북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임준희 경산 문명고 교장, 공직 사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임준희 전 문명고 교장.[임준희 전 문명고 교장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임준희(62) 경산 문명고 교장이 경북교육감 선거 출마를 위해 교장직에서 사퇴했다고 30일 밝혔다.

    임 전 교장은 지난 29일자로 공직을 사퇴했으며 오는 6월 3일 시행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에 도전한다.

    임 전 교장은 행정고시 제33회 출신으로 교육부와 청와대에서 국가 교육정책을 입안했고 대구시와 경남도 부교육감을 지낸 교육정책가다.

    그는 2024년 3월 1일 지역 명문 사학인 문명고에 초빙교장으로 부임해 약 2년간 학교 현장을 이끌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임 전 교장은 공직 사퇴 이후 경북교육의 현안 해결과 교육자치 강화를 내걸고 선거 준비에 전력투구할 계획이다.

    임준희 전 교장은 “지난 2년간 학생들이 성장과 학습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해 보니 교육자로서 보람이 컸다“며 ”학교 선생님들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 학교발전을 이끌 수 있는 체감정책 위주로 학교경영을 했다. 학교현장을 잘 모르고 그동안 교육정책을 펼쳤던 것에 대한 반성도 했다“고 말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