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상설특검이 서울남부지검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수사했던 최재현 검사를 소환했습니다.
특검팀은 어제(30일) 오전부터 직무 유기 혐의 등을 받는 최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최 검사는 수사 당시 전 씨 자택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관봉권의 띠지가 분실된 사실을 인지하고도, 상부 보고나 감찰을 진행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특검팀은 윗선의 지시로 관봉권 띠지와 스티커를 의도적으로 폐기했는지 등을 확인하고자 지난 20일 최 검사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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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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