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광주 봉사단체인 아이코리아는 최근 필리핀 보홀에서 의료와 교육,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했다.
1일 사단법인 광주시 아이코리아에 따르면 강선미 회장 등 임원 8명은 1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 보홀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해외봉사는 아이코리아 회원 및 봉사단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참여해 현지 아동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 교육·정서 지원과 위생·생활 물품 전달, 환경 정비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교육 여건이 열악한 지역 아동들을 위해 학습 물품과 놀이·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 체크와 상담을 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현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밝게 웃는 아이들을 보면서 우리가 가진 일상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다”고 했다.
아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해외봉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가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를 아우르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이코리아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아이코리아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국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광주=한현묵 기자 hanshim@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