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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 참가 선수들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약 3800대를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발표했다.
선수들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지에 위치한 선수촌 내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기기 개통과 데이터 이동 등 관련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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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기기에 탑재된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을 활용해 타국 선수들과 언어 장벽 없이 소통할 수 있다. '갤럭시 선수 카드(Galaxy Athlete Card)' 앱을 통해서는 각자의 프로필 카드를 상호 교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나우 브리핑 기능과 연동된 'Athlete365' 앱이 탑재돼 실시간 경기 소식과 주요 공지사항을 즉각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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