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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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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단독주택 화재, 인접 야산으로 확산...주민들 놀란 가슴 쓸어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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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3시간만에 진화, 6100여만 원 재산 피해

    더팩트

    경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3시간만에 진화됐다. /경북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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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경주=박진홍기자] 경북 경주시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야산으로 확산 됐으나 다행히 3시간만에 진화됐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9분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접 야산으로 번졌으나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다음 날 오전 0시 28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주택과 창고 등이 전소되고 인접 야산 약 0.33ha가 소실돼 소방 추산 6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t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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